Tuesday, February 25, 2020

우리가 남이가!

사실 '우리가 남이가' 식의 사고는 젊은층으로 내려올수록 많이 희석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식당일뿐인 이 장소가 전국적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정문에 걸린 '우리가 남이가'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. 닭을 우리에 가두다. 돼지 우리를 청소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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